안녕하세요 내년 졸전을 앞두고 휴학중인 건축학과(5년제) 학생입니다. 설계에 애정이커서 진로를 설계사무소로 정했습니다. 가능하다면 메이저설계사무소를 목표로 하고싶습니다. 다만 학교생활을 하면서 생활비와 월세 등록금은 직접 벌고싶어서 과외나 근로장학생을 쉼없이 하다보니 학점이 아쉽게 느껴지고 특별한 경험이 없는것같아 고민이 많아서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체학점: 3.9 설계학점: (3-1/4-1학기 두번) B+ 3.9 어학:토익 850 / 토스:120 / 토플: 88(100목표로 공부중) 공모전: 해외공모전 3등 1회 / UAUS 최우수상 1회 학생활동: 학과동아리를 설립하여 건축과 관련된 전시, 워크숍 등을 진행 / 사진동아리에서 사진전시 공간기획 및 다양한 경험 / 카페 인테리어 디자인 경험 / 아뜰리에 인턴 2회 / 아파트 인테리어 디자인 및 시공 경험 남은 2024년 우선 포트폴리오와 어학성적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이외에 제가 어떤 부분을 보완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올해 2월에 OO대학교 환경디자인과를 졸업한 학생입니다. 저는 인테리어와 건축디자인을 전공으로 했고, 독일언어문화학을 부전공으로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가고 싶은 분야는 마케팅분야이고, 정확하게는 유니버셜뮤직이나 워너뮤직과 같은 팝 마케팅을 할 수 있는 회사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디자인을 주 전공으로 한 저는 다른 인문계열 학생들과는 달리 토익성적 외에는 별 도움이 될 만한 스펙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취업준비라는 것이 막연하게 느껴지는 제가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도움이 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중견기업 안의 자회사 실내디자인 팀에서 근무중인 이직준비생입니다. 근속경력으로는 2년이상 3년 미만이고, 나이는 29~32 세 정도 입니다. 대학은 4년제/인서울/국립/1류대학 미대졸업이며, 유학이나 해외연수는 없습니다. 공간디자인과 관련된, 순수예술쪽과 가까운 전공을 하였습니다. 대학 졸업때 부터 대기업 공채입사를 노렸는데, 채용이 항상 없어서 일단 중소기업 몇 곳을 돌다가, 중견기업 자회사에 자리잡고 근무중입니다. 특별한 스펙은 없고, 해외전시 단체상(팀상) 받은게 전부입니다. 호텔앤리조트(인테리어디자인) / 갤러리아(vmd) 이직을 하고 싶은데요. 스펙상 부족한 것을 알고싶습니다. 또, 신입공채지원 해야할지 경력직에 지원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채용은 언제 뜨는지도 궁금합니다. 이런 자리가 한 두명 뽑는데다가 서류만 패스하면 합격되는 연지원자도 분명 있을텐데 걱정됩니다. 재직자가 계시다면, 입사준비할 수 있도록 답변을 부탁드립니다.